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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딸나무(미국산딸나무)꽃 개화 !

낭만차차 2026. 4. 21. 16:42

여의도 KBS별관앞을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꽃산딸나무를 올려봅니다.
꽃산딸나무는 미국산딸나무라고도 부르는
꽃으로 미국 동부지역이나 멕시코 북부지역에 분포한다고 합니다.

회사옆이라서 점심 식사 후 산책 코스입니다.
지난주에는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빠르게 개화를 해서 벌써 지는 중 이네요.
가운데 작은 연두색의 노란빛이 꽃이고 ᆢ
4~5월초에 절정입니다.

꽃이 피기 전 모습은 손으로 하트모양을
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포엽이 한잎씩
떨어지면서 활짝 열리는 모습으로
귀엽고 앙증스럽네요.

정열적인 붉은색의 영산홍과 어우러지면서 은은하고
화려하게 배경이 되는
층층나무과의 낙엽 활엽수로 교목인 큰키나무입니다.

여의도에 벚꽃축제가 끝나고 나면
바로 이어서 화려하게 피는 꽃입니다.

바로 앞 도로변의 장미조팝꽃도
흰색의 화려한 꽃으로 장식을 하고
조팝나무는 향기도 좋답니다.

꽃봉오리도 예쁜데 이번에는 시기를
조금 늦게 갔더니 요런 모습을 못봐서
전에 찍어놓은 모습도 올려봅니다.
빵빵하게 자연을 불어넣고 부풀리면서
커가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가까이에서 감상을 하니 요런 꽃피는 순서도 잡아보구 ᆢ
사계절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이 시기만되면 흥분되어 기웃거려 보는
장소네요ᆢㅎ

요렇게 붉은 빛으로 피다가
점점 연한 핑크빛으로 변하면서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사랑합니다ᆢ하트 모습같지 않나요?

툭 서로 잡았던 손이 떨어지면서
가운데 꽃을 피우며
수분매개자를 기다립니다.
열매를 맺어야 하는 숙명으로ᆢ

꽃이 피면서 새잎도 돋아나고 ᆢ
참으로 멋지고 화려한 나무라서
우리 낭만정원에도 한그루 들여서
키우고 있답니다ᆢ

가을의 단풍 모습이네요.
수피는 감나무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단풍도 붉은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이고

열매도 독특합니다.
일반 딸기모습 같은 산딸나무와는
다른 모습으로 반짝반짝 윤기가 나면서
너무 예쁘답니다.
꽃산딸나무의 일생을 올려봤습니다.

점심시간에 잠깐 담아와서
조금 한가한 시간에 올려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세요ᆢ